임정택 총영사는 2.1(토)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(KOWIN) 샌프란시스코지회가 주최한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였습니다. 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가 여성의 권익 향상과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면서 올해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속되어 샌프란시스코지회의 명성이 북가주를 넘어 전 미주로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